두잉.png

<aside> 📚 청소년인문학도서관 두잉은?

</aside>

‘Do+ing하기’ 란? 자신들의 삶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며 목적 있고 의미 있게 살고 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Do+ing하기’**라는 말 속에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생각하기, 나아가서 꿈꾸기 등과 같은 활동들을 포함합니다.

Do+ing은 청소년이 주인인 공간입니다

청소년이 주인으로 행복하게 가꾸는 작은도서관을 꿈꿉니다. 독서토론동아리의 이름과 규칙, 함께 읽을 영역과 책을 스스로 정해봅니다. 도서관 이름을 짓는 것에서부터 도서관 행사의 기획, 진행, 평가도 청소년이 중심입니다. 작은 공간에서부터 스스로가 주인답게 참여하고 책임과 권리를 다하는 경험을 한다면 청소년이 10대 시민으로 사회에서 우뚝 설 것이라 믿습니다.

Do+ing의 인문학

  1. 성찰적 질문을 던지는 필링의 인문학
  2. 토론하며 집단지성을 경험하는 인문학
  3. 발로 뛰는 실천의 인문학

두잉의 인문학은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들을 ‘낯설게 받아들이고’, ‘합리적으로 의심’하며, ‘드러내는 것’입니다. 책읽기의 목적은 생각의 힘을 기르는 것으로 자기 질문과 자기 실천 과제를 갖는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며 내가 생각지 못한 질문을 접하고 질문에 대한 답과 해결방법을 나누며 집단지성을 경험합니다.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며, ‘가슴에서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가슴에서 발까지의 여행’입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글입니다. 발로 실천의 현장에 뛰어들면 가슴이 뜁니다. 가슴이 뛰어야 더 깊은 학습과 고민을 할 수 있습니다.

두잉은 머리와 가슴과 발이 함께 움직이는 공부를 지향합니다.